본문 바로가기

감동58

슬픈 이야기 - 아빠와 딸의 특별한 결혼식 안녕하세요 ㅎ 이번에는 슬픈이야기 하나 가져와봤는데요 ㅠ 아빠와 딸.. 참 행복할것만 같은 둘이지만 여기 아빠와 딸의 슬픈 결혼식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이유로 이둘이 결혼식을 올렸을지 함께 확인해보시죠 ㅎ 음.. 본지 좀 오래된 이야기인데 다시 봐도 코끝이 찡해지네요 ㅠ 부모의 입장에서 딸이 먼저 떠나가는건 어떤 느낌일까요 ㅠ 그것도 아직 말도 못하는 1살의 어린딸이라니..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일텐데, 결혼식을 열어서 딸이 조금이라도 행복하길 바란 멋진 아빠.. 부디 다음생에는 행복한 집안의 예쁜 딸로 태어나길 바랍니다 ㅠ 2016. 6. 28.
슬픔 - 이산가족 상봉후 해어지며 나눈 대화들 안녕하세요 ㅎ 이번에는 슬픈 이야기 하나 가져와봤습니다. 이산가족 상봉후 해어지며 나눈 대화들인데요.. 음.. 제가 감수성이 좋아서 일진 모르겠지만 전 이걸 보고 눈물이 날것같았는데 여러분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ㅎ 그럼 어떤 내용인지 바로 보시죠 ㅎ 음...ㅠ 진짜 슬프네요 ㅠ 다시 보는건데 눈물이 나디니 ㅠ.ㅠ 제가 여기서 뭐라 코멘드를 달아도 이 이야기가 행복해질수는 없겠지만 정말 저분들이 살아있는 동안에 통일이 되서 원없이 만날수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 2016. 6. 16.
브라질의 대통령 룰라의 눈물 안녕하세요 ㅎ 이번에는 꽤 감동적인 이야기하나 같이 보도록 하죠 ㅎ 브라질 대통령이었던 룰라의 이야기인데요 ㅎ 저는 사실 이자료를 보기전까지 룰라가 누군지 몰랐는데 이렇게라도 알게되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싶네요 ㅎ 그럼 어떤 내용일지 같이 보시죠! 아~ 진짜 멋진 대통령님이네요 ㅎ 초등학교도 졸업못했다고 하면 우리나라에선 매장당할텐데 다른나라에선 대통령도 될수있으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ㅎ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그렇게 잘살았나 싶기도 하고.. 기껏 몇십년 사이에 급성장한 나라인데 생각하는건 선진국 마인드도, 후진국 마인드도 아니라 참 답답하네요 ㅠ 2016. 6. 13.
추위에 떨던 소녀상에 양말을 신겨준 사람 안녕하세요 ㅎ 이번에는 가슴따뜻해지는 이야기가 있어 가져와봤는데요 ㅎ 이제 날씨도 더워진 여름이지만 지난 겨울 유난히 추웠던 그날에 멋진 선행을 배푸신 분이 있었는데요 ㅎ 과연 어떤 일이었을지 함꼐 알아보시죠 ㅎ 정한숙님이 어떤분인지 저는 잘 모르는 분이지만 이렇게 예쁜 목도리와 양말을 선물하다니.. 정말 멋지네요 ㅎ 제가 할수있는게 뭐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 응원의 메세지 보내봅니다 ㅎ 감사합니다! 2016.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