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이번에는 슬픈이야기 하나 가져와봤는데요 ㅠ
아빠와 딸.. 참 행복할것만 같은 둘이지만
여기 아빠와 딸의 슬픈 결혼식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이유로 이둘이 결혼식을 올렸을지
함께 확인해보시죠 ㅎ
음..
본지 좀 오래된 이야기인데
다시 봐도 코끝이 찡해지네요 ㅠ
부모의 입장에서 딸이 먼저 떠나가는건 어떤 느낌일까요 ㅠ
그것도 아직 말도 못하는 1살의 어린딸이라니..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일텐데, 결혼식을 열어서 딸이 조금이라도 행복하길 바란 멋진 아빠..
부디 다음생에는 행복한 집안의 예쁜 딸로 태어나길 바랍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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