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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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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반려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ㅎ 오늘은 반려견에대한 좀 감동적인 이야기를 같이 보실텐데요 ㅎ 저도 한때는 강아지를 오래 키웠는데,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보내고 또 새로운 반려견을 들이지는 않았네요 ㅠ 이번 내용을 보고 있자니 그친구가 생각나서 살짝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ㅠ 같이 보시죠. 아..ㅠ 8시간 동안 누군가를 기다려본적이 있으신가요? 이게 제일 슬픈것같아요.. 저는 강아지들도 나름의 일상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오로지 주인만을 보고 살아왔다니 정말 슬프네요 ㅠ 나는 아직 반려견을 키울자격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이미 떠난 강아지에게 너무 미안해지네요 ㅠ
감동적인 이야기 - 아빠는 나의 수호신 안녕하세요! 이번엔 굉장히 공감이 되는 이야기인데요..! 무려 만화와 관련된 이야기니 꼭! 끝까지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ㅎ 그럼 시작하죠! 아..ㅠ 아빠라는 존재는 진정 수호신인건가요 ㅠ.ㅠ 하지만 현실은 언제나 구박받는 아빠와 학대당하는 아이들이지만.. 이글을 보고 각성해서 용기낼수 있는 아버지들이 됬음 좋겠네요 ㅎ 그렇다고 어머니의 입장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강하게만 키우는게 능사는 아니라는걸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ㅎ 한참 예민할 나이에 저런 강경한 태도는 극단적인 사태로까지 이어질수 있고, 부모에 대한 반감이 커져 나중엔 가족들과 말도 안하는 상황은 저렇게 만들어지는 거니까요 ㅎ
감동 - 실패작 키메라와 소녀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ㅎ 오늘은 실패작 키메라와 소녀의 이야기를 보실텐데요! 음~ 저는 참 감동적이었는데, 여러분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 함께 보시죠! 크응..ㅠ 이세상에 생명은 소중한것인데, 사람들은 정말 소중한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같네요 ㅠ 소녀도 키메라도. 실패작이 아닌 하나의 생명일뿐인데, 왜 사람들은 그들을 멀리했을까요..? 우리 주변에도 이런 친구들이 많이 있다는걸 우린 알고 있죠 ㅎ 다음에 이런 친구들을 보게 된다면 웃으면서 친구가 되어보는건 어떨까요?
슬픈이야기 - 강아지들의 이야기 - 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들의 정이라는 제목의 이야기를 보실텐데요. 제목에서도 느껴지실 테지만, 조금 슬픈 이야기 입니다 ㅠ 그리고 조금 내용이 길다는건 참고해주세요 ㅎ 음..ㅠ 이렇게 보면 강아지들이 사람보다 나은것 같아요.. 사람들은 쉽게 잊는 은혜를 강아지들은 절대 잊지 않죠.. 부디 강아지들이 행복하게 자라서 좋은 주인을 만나길 기도해봅니다.
슬픈 이야기 - 20년간 보낸 편지 안녕하세요! 이번엔 슬픈이야기를 하나 가져왔는데요. 일단 내용부터 보시죠 ㅎ 한두해도 아니고.. 무려 20년동안 보낸 편지..ㅠ 저걸 쓰실때마다 아버님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요 ㅠ 저도 군대를 다녀와봐서 알지만, 정말 군대에서 당하는 설음은 어디가서 말도 못하니 답답하기만 하죠.. 제발 바뀌었으면 좋겠지만, 이사회는 바뀌는걸 극히 싫어하는 일부에 의해 만들어진 사회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
감동적인 이야기 - 차별이 존재하는 학교 안녕하세요 ㅎ 제목이 조금 공격적으로 느껴지실수도 있겠지만, 끝까지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ㅎ 바로 시작하죠! 어릴적에 이런 경험을 한다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 우리는 너무 늙어버려서, 저런식으로 누가 가르쳐줄수도 없지만, 이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
감동적인 이야기 - 소녀와 개, 만남과 이별 안녕하세요 ㅎ 이번엔 조금 슬픈내용인데요.. 한소녀와 개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ㅎ 제목만 봐도 알수 있겠지만, 일단 내용부터 보시죠 ㅎ 살아있는 생명이란, 언젠가는 죽기 마련인데 왜이렇게 슬픈걸까요 ㅎ.. 그래도 처비는 노화로 인한 죽음이기에 행복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견생에 이렇게 멋진 주인과 함께 할수 있었다는건 굉장히 자랑스러웠을테니까요 ㅠ 부디 다음생에도 멋진 주인과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
감동적인 이야기 - 전과 14범 소녀에게 내리는 판결 바로보시죠. 아.. 저는 이걸보면서 눈물이 나더군요ㅠ 세상에서 혼자가 아닌 자신을 알게 해주는 판결에 그저 글 몇자일 뿐인데도 이렇게 눈물이 나네요 ㅠ 전과 14범의 소녀에게 내리는 판결은 일어서서 외치기. 더없이 멋진 판결을 보여준 판사님에게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