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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을 그냥 마실 수 있는 국가.

수돗물을 그냥 마실 수 있는 국가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아프리카!

는 마실 수 없습니다.

 

상수도 시설도 별로 없을 것 같고, 있다고 해도 함부로 마셨다가는 생명에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아시아도 생각보다 마실 수 있는 나라가 적습니다.

 

한국, 일본, 홍콩, 싱가폴, 이스라엘, 그리고 의외로 브루나이가 선정되었네요.

 

제 생각엔 이렇다고 해서, 음용이 권장되는 것 까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도 목 마르면 수돗물 자주 마시는데, 아무 탈 없는 것보면.. 마실 만은 한 것 같습니다.

 

 

 

 

 

 

 

 

 

다음은 유럽입니다.

 

유럽은 저희가 흔히 알고 있는 국가라면, 거의 마실 수 있고..

 

정확하게 서유럽과 동류럽이 나뉘어서 음용 가능/불가능 나뉘는 것 같습니다.

 

잘 판단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다음은 북미 지역인데..

 

캐나다, 미국, 그린란드 빼곤 그냥 마시면 안됩니다.

 

멕시코도 부촌 지역은 마실 수 있을 겁니다.

 

 

 

 

 

 

 

 

 

 

오세아니아 지역입니다.

 

호주와 뉴질랜드만 음용할 수 있네요.

 

아무래도 이쪽은 확실히 깨끗한 그런 이미지가 있네요ㅎㅎㅎㅎ

 

 

 

 

 

 

 

 

 

ㅋㅋㅋㅋ 아프리카와 동일하게 남미도 음용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브라질도 부촌 지역은 마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꺼려지네요.

 

 

 

 

 

 

 

무튼!

이렇게 음용이 불가능한 지역에서는 꼭 60초 이상 끓여서 드세요.

 

그럼 웬만한 균은 99.9% 죽는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해발 높이에 따라 기압 차가 있어서 물이 덜 끓습니다.

 

위치 고려 하셔서 물을 충분히 끓여드시길 바랄게요.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