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계의 차세대 지배자 아리아나 그란데를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팝계의 차세대 지배자 아리아나 그란데를 알아볼거에요!

 

 

(Ariana Grande, 개이뻐.. ㅠㅠ)

 

먼저 아리아나 그란데에 대한 로마자 표기법이 제각각 다르신데..

일단 그란데가 맞습니다.

 

본인도 자신을 소개할때 아리아나 그란데라고 얘기하는 것만 봐도 그렇지요!

 

 

 

 

무튼, 아리아나 그란데는 13살때부터 꾸준히 연기활동을 해왔습니다.

뮤지컬도 하고, 드라마도 하고..

그러다 2013년 초에 싱글을 발표하고, 빌보드 싱글차트 10위에 올랐습니다.

 

 

 

뒤이어 9월에 발표한 앨범 <Yours Truly>는 발매 동시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합니다.

 

 

또, 올해 초에도 <Problem> 이란 싱글을 발표했는데..

이건 1위를 못했습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뮤비 연출자가 안티로 생각될 정도로 컨셉이 ㅄ.. 같기 때문에 영향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뮤비 영향도 있고, 틴 팝 스타의 특성 답게 안티도 진짜 많다고 하네요.. ㅋㅋ 난 좋은데..

 

 

 

라이브도 괜찮게 합니다.

 

 

분명히 뮤지컬과 드라마를 병행하면서 발성이 좀 달라졌을텐데, 이렇게 목소리를 뽑아내는 걸 보면 대단합니다.

 

 

라이브 동영상 보면 좀 숨차하긴 하는데, 기본적으로 깔린 AR보다 더 높은 음역대의 소리를 애드립으로 자주 냅니다.

 

 

일단 노래를 소개해드릴게요!

 

 

 

 

 

 

 

 

 

 

Zedd와 같이 작업한 Break Free 입니다.

 

노래 자체는 덥스텝도 초반부와 후반부에 들어가 있습니다.

 

하우스의 느낌도 나는 것 같구요..

 

Zedd도 정말 프로듀싱 능력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이런 Break Free를 까는 패러디 동영상입니다.

 

가사를 보면 띄엄띄엄 이해가 되는 문장이 나오는데.. 엄청 웃깁니다. ㅋㅋ

 

 

 

 

 

 

 

 

 

 

아리아나 그란데의 이미지를 굳힌 노래입니다.

 

새로운 팝 스타의 등장을 알리는 느낌이랄까요?

 

여성 래퍼 이기 아잘레아의 캐리도 약간 있는 곡입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첫 싱글입니다.

 

이거 뮤비는 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리한나의 We found love 느낌도 나고, 적당히 끈적이는 느낌이 괜찮습니다.

 

그란데처럼 날카로운 목소리가 이렇게 끈적하기 힘든데.. 타고난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아주 간단히 아리아나 그란데를 알아봤습니다.

 

아직 2년차에 불과한 가수라서 노래가 많진 않습니다.

 

하지만 포텐이 만땅이기 때문에.. 나중에 포텐 더 터지면 더 자세히 언급해드릴게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