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빠들의 마지막 페루 여행기 그리고 진짜 청춘 등장!

꽃보다 청춘, 아빠들의 마지막 페루 여행기

그리고 진짜 청춘 등장!

 

 

 

 

안녕하세요, 쇼미입니다!

꽃보다 청춘 1탄 예고를 포스팅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탄이 끝났네요~

 

어제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1탄에서는

페루 여행 막바지에 오른 윤상, 이적, 유희열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들 셋은 맨몸으로 페루로 떠나

일주일간의 여정을 보냈죠

20년지기의 친구의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20대 풋풋했던 청춘의 시작을 함께하고

어느덧 20년이 흘러 같이 40년 중턱에 선 이들은

여전히 청춘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마추피추의 전경을 마주한 순간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모습은

가장 찬란했던 잉카 제국의 마추픽추의 모습처럼

꽃청춘 3인방은 빛났습니다

 

과연 40대 남성들이 청춘인가? 라고

의구심을 던졌던 사람들에게

40대 꽃청춘 3인방은 몸소

진짜 청춘의 의미를 보여줬는데요~

 

 

 

이들의 페루 여행 미방송분이 다음주에

이어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편 진짜 청춘의 나이 응사 삼인방의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두 달여에 걸쳐 준비한

치밀한 계획의 제물이 된 이들의

훤칠했던 모습에서 라오스 거지가 되기까지

역대 최저예산 여행의 모습이

예고편에 담겼습니다!

 

상큼하고 파릇한 세 남자의

라오스 여행기는 오는 12일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