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좀 씁쓸하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를 가져왔는데요 ㅎ
저는 이런 내용에 참 약해서.. 보면 찔끔 찔끔 눈물이 나더라구요 ㅠ.ㅠ
그럼 어떤 내용일지 같이 보시죠!
뀡... 다시 봐도 슬프네요 ㅠ.ㅠ
20달러면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25,000원 정도 될려나요?
저 아이가 그런 돈을 모으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
무엇때문에 돈을 버는지 알기에 아버지의 시간을 사고 싶었겠죠?
역시 아이들은 가끔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일로 우릴 놀라게 하네요.
부모라는건 결코 우리를 먹이고 재워주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닮게 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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