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꽤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ㅎ
세상이 아무리 살기 힘들고 믿을 사람도 없다지만
가끔 들려오는 이런 감동적인 이야기 떄문에 조금더 힘낼수 있을 것 같네요 ㅎ
그럼 어떤 이야기일지 함께 보시죠!
음~ 다시 봐도 감동적이네요 ㅎ
정말 내가 너무너무 힘들때 도와주는 사람이 진짜 인연이라고 하던가요?
처음에야 경찰된 의무감에 소녀를 도와줬겠지만
시간이 지나 진심으로 모녀를 도와주고 싶었던 경찰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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