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창고

전자연애뎐이란걸 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ㅎ

 

이번엔 전자연애뎐이라는 시뮬레이션?게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ㅎ

 

 

 

 

어..

일단 첫느낌은.. 굉장히.. 유치해보인다.. 였습니다 ㅎ

 

이걸 하는 이유가 뭘까 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미연시는 플레이 해봤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냐는 생각도 들더군요 ㅎ

 

뭐랄까 본능적인 거부감 같은거랄까..

보는 내내 뭔가 속에서 올라올것같다는 느낌이 이런느낌이란걸 처음 느껴봅니다..

뭐 징그럽거나 쏘우를 본것도 아닌데 이런느낌을 받을일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ㄷ

 

그냥 킬링타임으로 한번 해볼만은 하지만, 적극 추천하진 않겠습니다 ㅎ;

 

이걸 공략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딱히 제가 이게임이 너무 싫다는건 아니고, 약간 거부감이 드는것뿐. 이런건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일본스러운 놀이가 늘어난점에 대해선 그다지 좋게보진 않지만, 이 흐름을 못따라가는 저는 역시 아제인가봅니다 ㅠ

 

혹여나 플레이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