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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을 장식한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 대한 생각.

 

 

안녕하세요 ㅎ

 

오늘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ㅎ

 

 

정~말 많은 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트리오브세이비어. 일명 트오세!

처음 많은 분들이 기대했던것과는 달리 굉장히 불안한 시작을 알렸는데요 ㅎ

 

오픈베타 시작시간을 시작 30분전에 변경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시작으로

 서버 불안정은 예사에 악성유저에 의한 게임버그 악용사건이나 그에대한 대처등등

 정말 많은 이슈를 뿌리고 다닌 엄청난 게임이 되었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오픈베타를 끝내고 수정후 더 좋은 모습으로 오길 원했습니다만..

 

 

 

 

메롱

 

 

 

그런거 없고 그냥 오픈했습니다.

 

과연.. 한커뮤니티에 들어가보면

'게임보다 기사가 더 재밌는 게임 트리오브세이비어'

라는 말도 있을정도로 정말 흥미진진하기 이를데가 없네요 ㅎ

 

과연 이게임의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