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같이 보실건 한국전쟁 당시에 공군 정찰병 윌리엄의 일기인데요!
저희는 한국전쟁을 안격어봤기에 잘 몰랐지만.
이런 내용을 보니 정말 목숨을 건 전쟁이었구나 라는걸 깨닮게 되네요..
같이 보실까요?
하아...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본것같은 느낌이네요 ㅎ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나라의 이야기이기 떄문에 더 몰입되는 점도 있었지만,
긴 내용임에도 불과하고 끝까지 읽게 되네요 ㅎ
그당시 힘들었던 우리지만, 윌리엄같은 군인분들이 있어주었기에 우리가 살아갈수 있는거겠죠 ㅎ
윌리엄은 비록 자신의 목적이 중요하다고 적었지만, 타국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그의 용기는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윌리엄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ㅎ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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