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오늘은 반려견에대한 좀 감동적인 이야기를 같이 보실텐데요 ㅎ
저도 한때는 강아지를 오래 키웠는데,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보내고 또 새로운 반려견을 들이지는 않았네요 ㅠ
이번 내용을 보고 있자니 그친구가 생각나서 살짝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ㅠ
같이 보시죠.
아..ㅠ
8시간 동안 누군가를 기다려본적이 있으신가요?
이게 제일 슬픈것같아요..
저는 강아지들도 나름의 일상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오로지 주인만을 보고 살아왔다니 정말 슬프네요 ㅠ
나는 아직 반려견을 키울자격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이미 떠난 강아지에게 너무 미안해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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