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슬픈이야기를 하나 가져왔는데요.
일단 내용부터 보시죠 ㅎ
한두해도 아니고.. 무려 20년동안 보낸 편지..ㅠ
저걸 쓰실때마다 아버님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요 ㅠ
저도 군대를 다녀와봐서 알지만, 정말 군대에서 당하는 설음은 어디가서 말도 못하니 답답하기만 하죠..
제발 바뀌었으면 좋겠지만, 이사회는 바뀌는걸 극히 싫어하는 일부에 의해 만들어진 사회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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