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이번엔 조금 슬픈내용인데요..
한소녀와 개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ㅎ
제목만 봐도 알수 있겠지만, 일단 내용부터 보시죠 ㅎ
살아있는 생명이란, 언젠가는 죽기 마련인데 왜이렇게 슬픈걸까요 ㅎ..
그래도 처비는 노화로 인한 죽음이기에 행복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견생에 이렇게 멋진 주인과 함께 할수 있었다는건 굉장히 자랑스러웠을테니까요 ㅠ
부디 다음생에도 멋진 주인과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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