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후쿠시마에 남겨진 남자.jpg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한지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를 버려진 땅처럼 외면하고 그 위험성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있죠.
방사능 사고는 당장 문제가 발생하는 것보다 몇십년뒤에 방사능 유출로 인한 후폭풍이
한꺼번에 서서히 피해가 드러난다고 하네요.
이런 버려진 땅 작은 마을에 유일하게 남겨진 한 남자가 있습니다.
[ 다른 생명을 위해 서서히 죽어가는 남자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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