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가 참 어려운 시대입니다.

 

 

 

 

 

 

 

 

 

요즘 취업으로 젊은이들이 쏟는 노력이 장난이 아닌데, 왜 면접은 점점 까다로워질까요?

 

면접관들 능력보다 훨씬 출중한 능력을 가진게 요즘 젊은이들인 것은, 오만이 아닌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들의 지위는 존중하나, 과연 그 지위를 맘대로 휘두르고, 젊은이들에게 좌절을 안겨줄 만큼의 자격은 있는 것일까요?

 

이대로 가다간 세대 간의 갈등이 표면적으로 크게 드러날 것 같습니다.

 

세상 살기 참 어렵지만, 그 갈등이 표면화되기 전에 해결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젊은이들의 미래 수익으로 지탱하는 사회구조를 바꿔야 한다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