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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녀시대 유리,야구선수 오승환 교제 사실 밝혀

 

 

 

 

 

 

소녀시대 유리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마무리투수 오승환 선수가 교제 중인 걸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알렸어요.

 

지난 해 11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는데 지인들의 모임을 통해서 처음 만났다고 하네요.

데이트를 할 때에는 지인들과 함께 어울려 만남을 가져서 주위의 의심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하니

ㅎㅎㅎㅎㅎㅎ영리한 데이트를 하셨네요~~ㅎㅎ

 

 

 

 

 

 

 

 

 

 

 

 

 

 

소녀시대 유리의 마음을 훔쳐간 남자 오승환은 어떤 선수일까요?

 

 

 

 

 

 

 

 

오승환 선수는 삼성 라이온즈 시절부터 한국야구계의 대표적인 마무리 투수였어요.

일명 돌직구로 불리우는 묵직한 직구를 앞세워 2011년 한국 시리즈에서 한국 경기 통산 최다인

6세이브를 기록하기도 하고 2013년 11월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한 후

한신의 대표 투수로 맹활약중이라고 하네요.

 

 

 

 

 

 

두 분의 사랑 오래가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