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품다] 공성전 업데이트내용, 최고레벨 상향

 

 [삼국지를 품다 공성전 업데이트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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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국지를 품다 개발팀입니다.
오늘은 많은 군주님들께서 궁금해하실 개발 진행중인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고레벨 상향

1월31일, 삼국지를 품다의 최고 레벨이 40레벨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40레벨 확장을 통해 심판의 무기(검, 창, 궁, 부채), 심판의 신발 제조가 가능해지며
레벨과 퀘스트 조건 등 영입조건 달성 후 객잔에서 여포, 하후돈, 진궁을 영입할 수 있게 됩니다.
*수정 : 심판의 구슬(착용레벨42) 은 추후 레벨제한 해제와 함께 제작이 가능하게 될 예정 입니다.

출정 전투력 제한

천하통일을 위해 많은 분들이 출정을 하게 되면서 특히 큰 동맹간의 대결에서 대규모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만큼
여러 가지 방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중 출정군에 전투력이 약한 군을 포함시켜 출정군 슬롯을 소모시키는 방법 (속칭 “알박기”)이 사용되어 알박기 사용의
정당성 논란과 함께, 강자와 약자 입장에서 여러 가지 방법론이 대두되어 왔습니다.
개발팀에서는 출정 전투에 대한 기본적인 설정을 유지하는 선에서 이에 대한 대해 최소한의 제한을 적용하도록 하여,
출정군을 보낼 때 최소 전투력을 요구하도록 개발하고 있습니다.

출정을 보내는 대상 영지의 군주 레벨이 30 이상이면 출정군의 최소 요구 전투력이 요구됩니다.
예시> 30레벨 캐릭터의 영지로 출정을 보내려면 군의 전투력이 50,000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최소 요구 전투력은 일반적인 30레벨 캐릭터가 군을 편성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전투력을
바탕으로 설정했으며 이 기능은 동맹 점수를 뺏길 수 있는 30레벨 이상부터 적용하고 차츰 확대해 갈 예정입니다.

30레벨 이상의 전투에서 전투력 100 ~ 1000의 군을 보낼 수 있던 대표적인 알박기 방식은
이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출정으로 인한 문제점들을 자연스럽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성전

공성전은 천하통일 서버 내 38개 성을 점령할 수 있는 서버간/ 동맹 단위 컨텐츠로
각 성들은 하나의 성마다 여러 등급으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동맹들이 참여하고 점령 할 수 있도록 개발 중에 있습니다.



높은 등급의 성을 점령 할 수록 더 많은 성 점령 점수를 획득하게 되고 더 좋은 단계의 장신구를 제조 할 수 있는데요
성을 점령한 각 동맹의 동맹원들은 해당성에 위치한 ‘장신구 상인 방금은’에게서 40레벨 장신구제조 를 할 수 있고
높은 등급의 성을 점령할수록 좋은 등급의 장신구가 제조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 40레벨 장신구의 경우 점령중인 성에서만 획득이 가능하며 강화는 불가능합니다.

전투에 직접 참여한 동맹원뿐 아니라 전투에 참여하지 않은 동맹원들도 성 점령 기간 동안 장신구를 제조할 수 있습니다.
단, 직접 전투에 참여하여 성을 점령, 주둔하고 있는 동맹원들보다 낮은 등급의 장신구를 제조, 획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 1등급 성을 점령할 경우 아래의 이미지처럼 해당 성을 점령한 동맹의 동맹깃발이 휘날리게 됩니다.

 

 

공성전 베타서비스 기간 중 공성전을 1회 이상 참여한 모든 동맹의 동맹원들에게
군마를 획들할 수 있는 "장세평의 대박 선물함" 을 지급해드립니다

 

-"장세평의 대박 선물함" 사용시 갈색마 백마 흑마 군마 중 한개의 아이템을 획득하게 됩니다.

 

-공성전 베타 서비스 기간 중 동맹의 공선전 참여 여부에 따라 공성전에 참여하지 않은 동맹원에게도 보상이 지급됩니다.

 

-이벤트 종료일시 기준 소속 동맹을 기준으로 해당 동맹의 공성전 참여 여부에 따라 지급 됩니다

  (공성전에 참여한 동맹에서 탈퇴 후 공성전에 참여하지 않은 동맹 가입시 보상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더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신분은 홈페이지 링크 걸어드릴게요^^ http://3p.nexon.com/events/20130226_warfare/index.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