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이번엔 조금 슬프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ㅎ
어느 94세 어머니와 70세 아들의 이야기 인데요 ㅎ
음 생각하시는것만큼 어두운 내용은 아니니 너무 부담가지실건 없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ㅎ
음...
내용은 94세 어머니와 70세 아들이 잘 살아간다는 내용인데
왜이렇게 슬픈건지..ㅎ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죽는것이지만 이별은 아무리 격어도 익숙해지질 않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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